아~ 여기 맞나 모르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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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혜정 조회 7,779회 댓글 1건작성일 11-11-16 11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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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송상의 야영장 갔다가 사과 구입했는데
명함을 잃어버렸어요.
네이버에서 검색해봤는데
여기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.^^
젊은 사람들이 쭉~ 서서 인사하고 하시던데 맞나요??!!
울 아들이랑 애 아빠가 사과 너무 맛있다고 다시 주문하라해서
많이 찾아 헤맸습니다.
회원가입하고 주문할께요.
새콤한거 말고 달콤한걸로 맛난걸로 주세요.^^
명함을 잃어버렸어요.
네이버에서 검색해봤는데
여기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.^^
젊은 사람들이 쭉~ 서서 인사하고 하시던데 맞나요??!!
울 아들이랑 애 아빠가 사과 너무 맛있다고 다시 주문하라해서
많이 찾아 헤맸습니다.
회원가입하고 주문할께요.
새콤한거 말고 달콤한걸로 맛난걸로 주세요.^^
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작성일
안녕하세요 노래하는청송꿀사과 입니다^^.
맞습니다 마을회관앞에서 총각들이 인사하면서 팔던 곳 맞습니다^^.
힘들게 찾아 오신 맞큼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^^
감사합니다.